사하구 다대동
바닷가쪽으로 열려 있는 쪽길이 몇군데가 된다 물론 거주동이 어디냐에 따라 다를순 있지만, 5번이면 붉은 등대에 닿아서 팔다리 흔들기도 하고 저편 쇠창살 건너쪽 청비소 해양경찰배 낮익은 번호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안쪽 방파제 난간에서 엎드려 낚시하는 일우(15년된 유기견)할배의 굽은등이 오늘따라 더 휘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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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동
바닷가쪽으로 열려 있는 쪽길이 몇군데가 된다 물론 거주동이 어디냐에 따라 다를순 있지만, 5번이면 붉은 등대에 닿아서 팔다리 흔들기도 하고 저편 쇠창살 건너쪽 청비소 해양경찰배 낮익은 번호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안쪽 방파제 난간에서 엎드려 낚시하는 일우(15년된 유기견)할배의 굽은등이 오늘따라 더 휘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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