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거제동
전 저희집이 좋아서 벌써 15년째 살고 있어요. 유림아시아드 아파트중에서도 저희집은 별장같은 곳입니다. 뒤에는 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들리는산이 딱버티고 있어서 좋고~~ 앞에는 가리는 건물이 없이 부산 시내가 막힘없이 탁트이는 시티뷰의 야경과 전망. 교통은 조금 불편하겠지만 요즘 왠만하면 차를 운전해서 다니시니 교통불편한건 전혀 못느껴요. 방향도 동남향이라 겨울에는 햇빛이 거실안까지 들어오고 여름에는 베란다까지만 들어와서 창문열고 살아도 시원하고 화초도 잘자라요. 구조도 판상형이라 앞뒤가 트여있어서 창문열면 환기도 잘되요. 우리동은 앞에 우리동을 막는 건물이 없어서 베란다 문을 열고 살아도 볼사람이 없어서 다른사람 시선 신경쓸일이 없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우리집이 맘에 들다보니 다른곳에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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