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동
채광 좋고 넓은 베란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계절마다 바뀌다보니 액자를 걸어 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특히 겨울에 산에 심어진 나무 위에 눈 쌓인 모습을 볼때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오래전 지어진 아파트이지만 세월이 느껴지지 않는 튼튼함이 있습니다. 산 아래 위치하다보니 오르막길이 있어 오르내리고 불편함은 있습니다. 도시 한 가운데 시골에 온 듯 조용함과 상쾌한 공기는 주민들에게 큰 장점이라 길지 않은 길이지만 밤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고 어르신들도 걷기 편해 틈틈히 다리 운동삼아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산 중앙에 위치하다보니 부산 지역 이동은 어디든 불편함 없이 이동 가능하며 아파트 입구 아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의 편리함도 있습니다. 오르막이라는 단점이 분명하지만 이외 장점이 커 분양 받고 들어온 입주민들이 이사하지 않으신 세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뷰는 마운틴뷰와 시티뷰 둘 다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하기 좋게 글 한 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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