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248번길 39-1
고분로248번길 39-1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반려동물: 1
일단 저는 돈 없는 중생(학생)이었고, 특히 부산경상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2월쯤이어서 급하게 집을 구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진돗개를 키웠어서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이 많이 없었다 보니까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개도 허락해 주시고 월세도 20만 원대로 엄청 싸게 받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여기는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개방형인가 그런 주택식으로 해서 투룸으로 만들었고요. 마당이 있긴 한데 마당이라기보다는, 일반 돌바닥이 아파트 복도식으로 쭉 돼있고 그 옆에 빨래를 말릴 수 있는 좀 큰 구역의 돌바닥이 있어서, 개랑 놀아주기도 좋았고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에는 대문은 닫아놓은 채로 현관문은 열어놓고 나가면 알아서 마당에서 뛰어놀고 그랬어서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방음이 정말 안 돼서 제가 조금만 큰 소리를 내거나 물건 소리가 옆집에 들린다는 점... ㅎ 늦게 집을 들락날락거리거나 늦게까지 안 자고 뭔가를 만지고 놓고 건드리고 한다면 힘드실 수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