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4번길 54
화광빌리지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4살때 이사 온 이후 27살인 현재까지 아주 잘 지내는중이다. 최근에 재개발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훗날 사라질 예정인 집이라 그 추억을 잊기전에 오래살았던 집을 생각하며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해보자 최근에 수영경찰서가 생긴이후로 부근에 카페와 식당이 많이 늘어났다 치안 걱정은 덜 할수있겠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생겼다 하하 본론으로 들어가서 집앞에 중국집이 있어서 아침에 맛있는 냄새가 종종 난다 반면 저층이라 그런지 층간 소음은 꽤 들리지만 사는데 지장있을정도는 아니다 새벽에 윗집 윗윗집 소변누는소리는 간혹 들린다 집에 햇빛은 창문틈새로 조금씩 들어온다 사거리 중간에 위치해서 그런지 어릴때 집에서 혼자 콘서트연것마냥 집이떠나가라 노래를 불렀더니 시장다녀오신 엄마가 황급히 나에게 집에서 노래불렀냐 윗층 이모가 너 노래 부르는소리 다 들린다더라하셔서 모르는척했다 ^^*.. 주차공간은 지금 암묵적인 지정석이 있기에 평소엔 크게 불편한점은 없지만 명절때 외부차량이 오면 조금 불편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