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비치아파트 살아본 후기

수영구 남천동

따뜻한이웃 · 범천동 거주 28년차
광안리 바다를 매일 창밖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에요. 아침에 눈을 뜨면 이기대와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 빛이 참 예쁩니다. 봄에는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집 앞길이 꽃길이 되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모래사장을 밟으며 어싱할 수도 있어요. 주말이면 광안리 해변을 따라 민락수변공원까지 걸으며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고, 가까운 재래시장 덕분에 신선한 식재료를 바로 살 수 있어서 생활도 편리합니다. 황령산의 벚꽃길과 야경이 아름답고, 근처에 맛있는 빵집이 많아 ‘빵천동’이라 불릴 만큼 먹거리도 풍부해요. 무엇보다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 여건도 좋아, 가족 모두가 만족하며 지냈어요. 광안대교 불빛이 반짝이는 밤이면 “이곳에 살아서 참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학군, 조망
삼익비치아파트 단지 정보 전체 보기

삼익비치아파트 후기 54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