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남천동
가을쯤 이사와서 지금 봄이 지나고 있습니다. 부산에 살았고, 바다가 좋아 바다 옆에 살고 있는데 일단 주변 주거환경이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다*소와 편의점이 없다는게 제일 속상하지만 그래도 산책할 때마다 위로를 받아 그정도는 감안합니다! 근데 겨울에 관리비가 압도적이네요. 브랜드 아파트 살아보고 그 곳에 관리비와 빵빵하게 틀었던 도시가스와 비교해봐도 여기는 중앙난방인데도 불구하고 29평에 이렇게 비싼 관리비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사악합니다. 관리비가요. 부동산에서 말했던 관리비는 전혀 다르네요. 그리고 수압이 너무 약해 정수기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주거 이전까지 살기로 맘먹고 왔기에 어쩔 수 없이 살아야겠지만 단점을 보완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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