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아이 초등학교 입학전엔 꼭 햇빛 잘들고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아이방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엄마아빠의 소망을 실현시켜준 첫 자가입니다. 전주인분이 20년 넘게 사시며 한번도 손대지 않은 집이라 많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거실베란다로 쏟아지는 햇볕과 주방긴창으로 보이는 넓은 공원, 그리고 아이가 앞으로 다닐 학교가 저희부부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그렇게 이사와서 5년조금 넘게 살면서 느낀 가장큰 단점은 모든 입주민분들도 그렇겠지만 역시나 주차공간! 너무나 협소해서 이중주차에 아파트 바깥에도 세워놔야 할 지경이예요.. 그밖에 층간소음이나 관리비는 그냥저냥 이해하면서 살고있어요~ 그치만 이것만 빼면 전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요즘 좋은 이웃만나는것만큼 어려운게 없잖아요~ 옆집 아랫집 윗집 할꺼없이 다정하고 좋은분들뿐이라 너무너무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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