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점
층간소음방음단열환기건물관리주차분리수거
실내에서 고기를 구우면 무릉도원이 되고, 계약기간 중 관리비가 인상되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방을 빼라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또한 실내 흡연을 하는 거주자가 있어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자주 났어요.
주차는 평소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오후 8시 이후에는 이중주차 및 코너 부분에 주차된 차량에 대한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아침 일찍 차를 빼야 할 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분리수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건물 입구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았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으며 여름에는 냄새도 났어요.
에어컨 등 큰 가전이 고장 났을 때는 친절하게 즉각 교체나 수리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일반 형광등이 아닌 LED 전등이 고장 났을 때는 계약서에 별도로 적혀 있지 않은 ‘5만원 이하 수리는 임차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이유로 교체해주지 않으셨어요.
업자를 부르면 5만원 이상이지만 직접 부품을 구입하면 5만원 이하라는 이유로 직접 부품을 사서 교체하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여러 일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고, 이사를 떠난 지금은 매우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