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교서로186번길 56
교서로186번길 56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30년 머물렀던 저희 가족들의 공간이었고 신혼생활도 10년넘게 했던 중학교 시절부터 40중반이 될때까지 살며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추억의 장소이며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쉼터였던곳입니다. 너무 소중했고 사랑했고 지금은 그리운 곳 층간 소음도 없고 후덕한 주변 이웃들 정겨운 작은 도시속에 인심좋은 나의 고향같은곳 상권도 주변 학교들 가까운 병.의원들도 부족함이 없는곳 늘 그립고 이제 다른 주인을 만나 아름답게 다시 꾸며져 살아가고 있겠지요. 그곳에 향기는 지금도 저에게 생생하게 남아 소중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