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앙탑면
우리 아파트는 일단 장점으로는 주변 근린시설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 바로 옆은 수영장 대단하게 되어있진 않지만 문화시설이 있고 그리고 길 건너편엔 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가 많이 있어요. 또 다른 좋은점은 포레나부터 삼일파라뷰까지 왕복5키로 정도 되는데 산책로가 4계절 너무 예뻐서 걷고싶은 길이라는 거에요. 단점으로는 소아과,피부과,치과,산부인과 등 병원 시설이 없어서 차가 꼭 필수로 있어야 한다는거.그리고 가끔 축축한 날씨가 되면 돼지축사 냄새가 온동네를 장악해서 그런날은 외출해서 걷는일도 자제하고 창문도 닫게 되요. 하지만 그런날이 많지 않고 날씨 맑은날은 집주변에서 새소리와 산내음이 어우러져서 바람이라도 불면 너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더 많아요. 그외엔 외부로 나가기 좋고 병원 문제만 아니라면 외식등 생활하는데는 불편함 없고 길도 안정적으로 블럭형이라 전 오히려 시내권 보다 서충주쪽이 자연과 함께 적당히 도시내음 살짝 풍기는 이곳이 더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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