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개안길 60
지방문화제 살아본 후기 1
선병묵고가! 옛날 그대로의 한옥!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끝없이 펼쳐지는 동영상! 장엄한 대 자연의 서사시! 더불어 설아가는 나의 삶은 축복이다. 한결같은 종가댁 막며느리의 음식은 건강의 원천! 맑은 공기, 따사로운 인정!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지. . . .가을이 발치에 떨어진다. 속리산 버람들이 왁자지껄! 장안에 사는 도인이 된듯. 다리에 힘이 솟고, 영혼은 위무된다. 자연안에 보잘것 없는 미물인 내가, 주위풍광에 둘러 싸여 낭랑한 시절을 음미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조각한다. 삶의 클라이맥스가 바로 지금! 이 곳! 보은군 장안면 개안길 60, 선병묵 고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