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린 층간소음·소음 후기 3개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가나다 · 소음
충남 천안 청수지구에 위치한 버들마을 우미린 아파트에 거주했던 경험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무난한 생활형 아파트’라는 느낌이 강했다. 단지가 형성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곳이라 신축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대신 안정적인 주거 분위기와 차분한 환경이 장점이었다. 실제로 인근에 학교와 공공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 단위 거주 비율이 높은 편이라 비교적 조용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생활 인프라도 기본적으로 잘 갖춰진 편이다. 청수지구 특성상 마트, 병원, 학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었고, 버스 노선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무난한 수준이었다. 다만 도심 핵심 상권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문화생활이나 쇼핑을 자주 즐기려면 이동이 필요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연식에서 오는 부분이었다. 내부 구조나 마감이 요즘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지고, 일부 세대에서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인근 임대단지와 함께 형성된 지역이라 세대 수가 많아 주차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화려함보다는 안정적인 생활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아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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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a · 소음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좋음. 아이들이 예전보다는 확실이 적지만 아이들이 많아서 좋음. 넓은 평수가 많아서 좋음. 상식과 매너가 없는 주민들이 매우 많음. 층간소음은 집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사는 집에는 심하게 있음. 담배냄새 심함. 아파트 측의 관리가 미흡함. (아파트 시설 (엘리베이터 등), 주민 민원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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