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말2길 2-1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양지말2길 2-10

양지말2길 2-10 살아본 후기 2

  • 주차: 2
  • 소음: 1
  • 조망: 1
까쟁이 · 유량동 거주 3년차
"도심 속 캠핑장 같은 우리 집, 옥상에서의 추억이 가장 그리울 거예요." ​2016년 첫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이곳에서 참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직접 살면서 느낀 이 집의 진짜 매력을 몇 가지 공유하고 싶어요. ​첫 번째는 '나만의 프라이빗한 옥상'입니다. 이 집의 가장 큰 보물은 단연 옥상이에요. 4층이라 계단을 오르는 수고가 조금 있지만, 문을 열고 옥상에 올라가는 순간 그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작년에 방수 공사도 새로 마쳐서 정말 깨끗하고요, 설치해둔 LED 조명을 켜고 밤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굳이 멀리 캠핑장을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거의 옥상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두 번째는 '공기와 경관'입니다. 유량동 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공기부터가 달라요. 아침에 일어나 원성천 산책로를 걷거나 태조산 등산을 다녀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특히 봄에 동네 가득 피어나는 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저녁엔 유량동 문화거리의 예쁜 야경을 보며 산책하는 일상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세 번째는 '주차와 관리 상태'입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깔끔한 편이라 결로와 곰팡이 방지를 위해 외벽과 창틀 리모델링까지 신경 써서 관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곰팡이 걱정 한 번 없이 쾌적하게 살았어요. 또 밤늦게 퇴근해도 주차 자리가 넉넉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1억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을 거예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분이 오셔서 제가 느꼈던 행복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보러 오세요!
장킁 · 성정1동 거주 24년차
밤에조용하고아침에일어나면산보고좋아요 단점:이상한사람들이많아요.(비상식적인사람) CCTV같은게잘안되어있어서주차불안합니다. 주말에차가엄청막혀요(카페거리때문에...) 눈비오면길난리나요..(재설느림..원성천물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