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조합원 아파트라 입주하고 하자 보수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음. 단지 내 시설과 조경은 너무 빈약하고 신축 아파트 단지임에도 세련되지 않고. 재개발 전 4단지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단지 주변의 생활권도 매우 불편하고 도보로 이동할만한 곳이 거의 없음. 단지 바로 옆에 기차길이 있어서 위치에 따라 하루 종일 시끄럽고, 인근 남양유업 하수처리장이 보이는 몇개동은 24시간동안 하수처리장 소리를 들어야 함. 그런데 이보다 더 최악은 벽간 소음, 층간 소음으로 윗집 소리가 아니고 아랫집 문 닫는 소리 돌아다니는 소리, 옆집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는 소리도 들려서 어느날은 옆집과의 벽이 시멘트 벽이 아니고 합판 벽인가 의심이 됨. 건축이 망한 아파트. 싸게 분양했는데 싼 가격만큼 시멘트를 덜 넣고 지었나봄. 내 집이 아닌게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모르겠음. 아.. 벽에 누수도 있어서 곰팡이가 피는데 아직도 하자보수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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