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136
- 세대수
- 976세대
- 사용승인
- 1992년
- 동수
- 13동
현대 살아본 후기 27
산 중턱에 위치한 이 단지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봉서산 인근의 쾌적한 환경과 조용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어요. 다만, 고지대에 위치하여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차량 없이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공기가 좋고 조용해요 그리고등산로가 있어서 건강에도움이돼요
입주민들 절반은 나이스하지 않습니다. 주차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앞에 이중주차를 하지 못하게 차를 앞으로 빼놓거나 자기 차가 손상될까 봐 연석에서 공간을 두고 주차해 입구를 막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을 상식 밖의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차라인을 벗어나 주차해 운전석을 막아놓고 차를 빼달라고 했더니 조수석으로 타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층간소음도 심하지만 벽간소음 역시 심각합니다. 옆집에서 게임을 하는지 새벽 2~3시까지 소리를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새벽에는 자기들도 자니까 전화하지 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잠도 자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관리실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회피하고 방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도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서 관리비는 3만 원이 넘게 나가고 있습니다. 저층은 벌레 때문에도 불편함이 큽니다. 나무 조경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지만 가지치기만 할 뿐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친환경적인 것은 분명 장점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친환경적인 나머지 새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차량에는 새똥이 끊이지 않습니다. 세차를 하고 다음 날이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사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은 이런 부분들도 함께 고려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감당하면서 생활할 수 있을지 충분히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2년 조금 넘게 거주했지만 결국 이런 불편함들이 계속 쌓여 현재는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이 윗쪽이면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거 말곤 나름 버정도 밑에 바로 있고 마트, 편의점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차있는분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에요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지하주차장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