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020년 첫입주하여 지금까지 6년정도 살면서 느낀점 적어봅니다. 옆집.윗집.아랫집과 방음은 매우 안되는편이며, 층간소음이 엄청 심합니다. 화장실과 베란다 발코니등은 항상 담배냄새로 찌들어 있고, 화장실 환풍기 신품으로 교체해도 담배냄새는 아랫집.윗집등 배관타고와서 조금씩은 납니다. 관리실에서도 방송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어 담배피지말라고 매일 방송해도 담배냄새 계속납니다. 금연아파트라고 하는데 쓰레기장옆, 지하주차장, 계단복도에서 흡연합니다. 복도에서 냄새나서 확인해보면 계단에 실제로 담배꽁초.가래침등 많습니다. 입주민끼리도 자주 다투거나 민원이 많아 경찰 출동도 수시로 합니다. 또한 임대아파트로 실거주 연령층이 2030~40대 젊은층이 많아서 그런지 성질이 급해 차단기 열리는걸 기다리지 못하고 파손하여 한달에 1~2번은 정문.후문 (입차.출차) 차단기가 차량에 부딪혀 파손되어 있습니다. 수리하면 몇일 지나 또 망가져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담배꽁초나 껌. 커피통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더럽고, 지하2층은 (눈.비)오는날이면 지하1층 바닥에서 고여있는 물들이 시멘트랑 섞여 지하2층 천장에서 떨어집니다. 차량외부에 얼룩들이 묻어 파손되기도 하고 관리실에서 급하게 비닐을 설치했지만, 비닐도 다 찢어진상태로 방치되어 무용지물입니다. 관리실 문의해본결과 임대아파트는 원래 그런거라고 설계미흡으로 할수 없다고 합니다. 본인이 천장 확인해서 물안떨어지는곳 주차하시면 됩니다. 쓰레기나 분리수거는 매일 배출 가능하며, 청소 해주시는분이 관리를 잘해주십니다. 또한 아파트단지 입주민의 60%이상이 애견을 키운다고 합니다. 단지내에 산책후 개똥안치우고 그냥 가는 견주들이 많아 개똥치워달라는 방송부터 민원이 많습니다. 실제로 단지내에 개똥 많고, 엘리베이터에 개오줌 안치우고 그냥가는 견주도 있으며, 늦은 새벽시간에도 개 짖는소리도 많이 있습니다. 브랜드아파트가 아닌 임대아파트다 보니 사람들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여유있으시면 좋은곳 이사가시면 되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이런거저런거 감안하고 그냥 사실분은 입주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살면서 느낀점만 간단하게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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