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역도 가깝고 살기 좋아요이 후기 자세히 보기
처음에는 그냥 신도시 느낌 나는 깔끔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주거, 상권, 이동 편의성, 분위기가 꽤 잘 맞물려 있어서 생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특히 길이 넓고 정돈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덜하고, 밤에도 비교적 밝고 깔끔한 인상이 유지되는 점이 좋았어요. 동네 자체가 신축 아파트와 상가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서 전반적으로 정돈된 생활권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가장 체감이 컸던 건 상권 접근성이었어요. 불당동은 카페, 음식점, 병원, 편의시설이 몰려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된다”는 장점이 확실해요. 특히 저녁에 가볍게 밥 먹거나 카페 가기 좋고, 배달이나 포장 선택지도 많아서 혼자 살든 가족이 살든 생활이 편해요. 다만 그만큼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고 차도 꽤 붐비는 편이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기대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편리한 대신 어느 정도 활기와 혼잡은 같이 따라오는 동네예요. 주거 측면에서는 신축 위주의 쾌적함이 확실히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아파트 단지나 주변 보행 환경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하거나 이동할 때도 편했고, 전체적으로 동네 분위기가 안정적이에요. 특히 가족 단위나 직장인, 그리고 비교적 깔끔한 주거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이 후기 자세히 보기
2017년 1월 1일에 불당동 주민이 되었습니다. 벌써 9년차네요. 아파트가 아닌, 아파트의 입지에 반해서 덜썩 집을 계약한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연결되는 자연휴양림과 봉서산. 한가로운 뒷 길로 연결되는 길 건너 시청공원은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기차, 전철, 고속버스는 걸어서도 이용할수 있을만큼 지척에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중대형 마트들이 인근에 산재해 있어서 생활이 편리 합니다. 대한민국에 도심속 자연과 생활편의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곳이 그리 흔치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예쁜 신축 아파트들 보면서 이사를 계획 해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생활 환경의 아파트를 찾지 못해서 10년 만에 리모델링을 한번 더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 밖에 고라니와 산새들을 볼수있고 다양한 산책로와 시민공원, 시민 체육시설과 교통의 편리함. 이미 안정되어 있는 조용한 동네의 분위기. 도무지 이사 갈수 없게 만드는 아파트의 입지!! 유일한 단점 입니다^^;;이 후기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