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봉황로 103
- 세대수
- 225세대
- 사용승인
- 1993년
- 동수
- 5동
유성2차 살아본 후기 2
- 소음: 1
- 주차: 1
- 해충: 1
- 수압/난방: 1
터널 생기고 나서는 최고의 입지가 아닐까 합니다
동남향이라 아침 저녁 해 잘 들어와요. 맞바람 불어서 환기도 빠르게 되는 편입니다. 콘센트가 여기저기 많아서 좋아요. 단지도 조용하고 산이 바로 옆이라 시내쪽보다 공기도 좋네요. 장점은 이것뿐이고 나머지는 아무래도 구축이라..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수압이 아주 많이 약하다는거. 생각보다 삶의 질에 영향이 크네요. 머리 적시는것만도 한참이라 숱 많은 사람은 샴푸 헹구는것도 일이에요. 설거지도 세월아네월아~ 또 싱크대에서 물 쓰면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와요. 물론 평소에도 남의 집 담배냄새 바디워시 냄새도 나구요. 겉만 열심히 청소해도 냄새가 안잡히는게 배수관 자체에 오물이 많이 쌓여있어요.. 그냥 문 닫아놓고 제습기 틀어둡니다. 베란다 배수관 오수관에는 따로 커버 씌워야 해요. 싱크대 안쪽에서도 냄새 올라옵니다. 뭐 제가 벌레랑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그건 니가 예민한거야 하면그게 맞습니다!? 층간소음은 그냥저냥 들리는 편인데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서 그런지 밖에서 나는 소리도 잘 들립니다. 벽도 수직수평이 잘 안 맞아요. 가구놓고 카페트 깔았는데 삐뚤어져 있습니다ㅎㅎㅎ 주차자리 모자라는건 기본이구요. 잠깐 사는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전 이사나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