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초원설화타운 2차 아파트 살아본 후기

아산시 좌부동

제가 사는 집은 설화산이 가까워 공기가 맑고 쾌적합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강당골 계곡, 민속마을, 은행마을, 신정호수공원까지 있어 주말 나들이나 산책을 즐기기 좋고, 장애인 생활관과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장터 덕분에 마을 분위기도 정겹습니다. 단지와 마을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생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지어진 지 30년 정도 되다 보니 수선비가 많이 들어 2년 사이 관리비가 7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새 아파트보다 관리비 부담이 크고 주차공간도 부족합니다. 겨울철에는 단지 안쪽만 염화칼슘을 뿌려서 내려가는 길이 미끄러워 차량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고, 일부 주민들이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는 것도 불편한 점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아파트 값에 대해 시시비비 가리는 이들도 있어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사는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성인이 만큼 말이죠~~
1~3년 거주 · 관리비,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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