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예천동
서산 고향인 토박이 41년차 입니다. 어릴때만 해도 예천동은 정말 논, 밭 무성한 단독 주택들이 있었는데 아파트들로 빽빽 들어선지 10년 가까이 되가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도 입주 초창기때 바로 입주 시작해서 내년에 10년 앞두고 있는데, 새 아파트도 또 확정된 시점이라 아파트들로 가득찬 초품아 동네 입니다. 어릴때 15~20분 걸어 다니는건 기본인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침에 5분컷인 이 아파트를 더 포기하지 못하는 현실 이구요. 구법원 앞까지 도로가 쫙 빠져서 태안이나 성연, 지곡, 대신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조금 수월해 졌고, 무엇보다 학원이 형성이 잘 된 곳이라 아이 학원 보내기도 너무 좋습니다. 도보나 러닝하기 구간도 좋고 상가 형성도 잘된 편이에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생기길 바라는 분들 많으신데 출산율이 점점 급감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신규 학교 개교는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 아이들이 많다고 느껴져도 5년 이내만 따져도 한반 기준 인원 감축 분명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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