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읍내동
앞에 건물이 창을 가로막고 있어거 집이 개습해서 좀벌레 나옵니다. 제습기틀어놔도 소용 없고 장판 틈에서 나오는거 발견하고 집주인한테 방역 부탁했더니 자기는 지금까지 어디서 살아도 좀벌레를 본적이 없다는 이유로 이 건물엔 문제가 없다고 우깁니다. 실리콘 마감이 안된 부분에서 목격하고 말하는건데도요. 제가 가져온 가구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자꾸 집문제라고 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방역 10만원에서 20만원 선이면 하는데 70-80만원 드는걸 어떻게 해주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요. 습도계로 재도 비오는 날은 습도가 80까지 올라가는데 이 건물 자체가 그런 벌레는 나올 수 없다네요. 좀벌레가 어떤 환경에서 나오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건 어떻게 장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집주인, 집 관리인 떳떳하게 월세 내면서 사는건데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냥 갑질에 무책임이 아주 심한 집입니다. 정말 제가 살았던 곳중에 가장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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