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대면
딱 1년 되었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한적하고 뒷산도 올라갈 수 있어요 산이 있어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 때가 있는데 여름밤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좋아요 가끔 시골의 정겨운 냄새가 불어올때도 있습니다 분리수거는 365일 언제든 내다놓을수 있어 편하고 지하주차장은 없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셔서 그런지 주차자리는 항상 남아있어요 1년동안 이중주차 한적이 딱 한번 있는데 어떤 특별한 날이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단지 정문 앞 길건너 버스정류장이 있고 정문 옆으로는 씨유 편의점이 있습니다 삼산수목원이 차타고 5분거리이며 종합운동장이 2분 거리에요 운동장 내 트랙도 사용하도록 열려있어 운동하시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종합운동장 쪽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카페도 몇군데, 치킨집도 두어군데 있어요 왜목마을 해변까지 25분정도, 장고항까지 20분이 걸려요 당진시내에 비하면 참 간소하고 뭐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단순하게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두 아이와 실컷 뛰어놀수 있는 곳이 주변 가까운 곳에 많은것이 장점이에요 언제나 보이는 길뚱냥이 두마리도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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