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원룸

충청남도 청양군 학사길 21-40

MT원룸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 학군: 1
  • 조망: 1
마콩 · 태안읍 거주 30년차
- 1층살면 채광 최악 진짜 우울증 걸리는줄 알았음 - 오죽하면 진짜 웬만하면 밖에 있다가 잘때만 들어갔고, 주말에도 집밖에 안나가면 햇빛 받기 어려움 - 학교 근처라 학생들을 위해 보증금 월세 다 저렴하지만 채광 생각하면 진짜 그냥 돈 더 주고 다른 방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수도 - 당시 세탁기는 공용이었음 - 처음 방 들어갔을때 이상한 냄새나서 사는동안 향초 키고 살았음. 그래도 냄새 안사라짐 오히려 향초냄새랑 섞여서 좀 오묘한 냄새나는 방 됨 - 진짜 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이곳밖에 방이 없으면 그때 고려해보는게 최선인듯 - 학교 가까운건 괜찮고, 주변에 다 학생들이라 좀 시끄럽긴 함. 방음도 썩 잘되는 편은 아님 - 당시에는 화장실 세면대도 없었음 - 그냥 진짜 진심으로 어쩔 수 없이 계약해서 살기는 했지만 추천하지는 않음 - 여기 살다가 햇빛만 갈망하는 사람 되어서 이후 집 볼때는 채광 1순위 됨.. 수압이나 뭐 그런건 낫밷임 - 근데 바닥도 끈적이고 심지어 이건 바닥 걸레질을 몇번 해도 안됨.. 오죽하면 하다하다 승질나서 그냥 저렴한 러그 사서 그거 깔고 생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