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제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입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합니까 도시와 달라도 이미 적응한 눈과 귀 교통이 어떻다더라 배달점이 어떻다더라 몇 시면 사람이 없다 그런데 차도 없다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인터넷이 발달해도 사람들의 성격과 인식은 바뀌지 않았지만 아파트 내 이상한 냄새가 나면 무슨 일이지 내다 보고 앞집에 생활 반응이 없으면 걱정하는 시골의 낭만은 아직 있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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