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인동4가
구옥이라 넓고 집세가 주변에 비해 저렴합니다. 혼자 살기에는 넓고 쾌적합니다. 사방으로 채광 좋고 창문이 커서 환기도 잘 되는데 저는 복도 끝집이라 단열이 안 되는 면이 있어서 겨울에 곰팡이 폈어요. 옵션은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냉장고, 가스레인지,신발장이 있습니다. 냉난방 안 아끼고 썼을 때 전기세는 적게 들고(25000원) 겨울 난방은 좀 나옵니다.(10만원) 동성로까지 걸어서 10분이고 도서관은 더 가깝습니다. 시내 근방 동네 중에서 젤 조용하고 치안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술집보다는 카페가 많아요. 빌라 거주자가 꽤 되는데 대부분 조용해서 큰 소음은 없습니다. 주차도 되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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