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10길 18
봉덕로10길 18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교통: 1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벌써 10년 가까이 봉덕동에서 살고 있어요 :) 이제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답니다 👶💛 연애할 땐 매일 동네에서 둘이서 놀기 바빴어요. 근처에 영대네거리도 있고, 맛집·술집·노래방 등 즐길 곳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육아 중이라 7개월째 거의 집콕 생활 중인데… 이 동네는 또 배달 맛집이 왜 이렇게 많은지 😭 행복한 고민이에요. 집 근처에 가게까지 오픈한 지는 벌써 2년차! 봉덕동은 강아지도 많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살아서 정겨운 동네예요🐶 생활 인프라도 좋아요 — 큰 마트, 작은 마트, 편의점까지 다 가까워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한동안 도로 공사로 차가 조금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중구나 수성구보다 덜 막히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 조금만 나가면 수성못이나 신천 같은 힐링 명소도 있어서 기분 전환하기에도 딱 좋아요🌿 다만 요즘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는 살짝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