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봉덕동
봉덕동 2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 봉덕동은 남쪽에 앞산 동쪽은 신천이 있어 자연을 즐기며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좋습니다. 자차로 이동한다면 교통도 편리한데 신촌대로 앞산순환로가 있으니 어디든 이동이 가능해요. 시내 10분 상인동 10분 가창 10분 칠곡도 차만 안막힌다면 20분만에 갑니다. 전부 신호가 없는 신촌대로와 앞산순환로 덕분이죠. 앞으로 트램4호선이 지나갈 예정이라니 대중교통도 지금보다 훨씬 편리해지겠죠. 봉덕동은 갈수록 변화하고 있어요. 몇년사이 신축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섰고 지난 11월 대구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최근 영대병원을 잇는 대로가 완성되었죠. 몇십년동안 미군부대 부지로 개통되지 못해 방치되어있던 도로를 이은 후 그 도로 위를 달리는데 감개무량했답니다. 교통의 흐름도 너무 좋아졌고 영대병원역 이동까지 편해졌어요. 물가도 비싼편이 아니고 학교 수가 많아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으며 홈스파월드가 있어 운동하거나 아이들 수영가르치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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