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칠성동2가
장점 -신축 오피스텔에 복층이라 한번 쯤 살아보고 싶었음. 오피스텔의 장점보다 근처 침산동이 가진 매력의 장점이 너무 좋았음. 삼성창조캠퍼스?, 이마트 등등. 세대수가 많아 타 오피스텔 대비 관리비 저렴. 단점 -동향 저층으로 해를 못보고 살게됨. 건너편 횡단보도에서 집 안이 다 보임(암막커튼 쓰면 괜찮겠지만 채광중시파임). 5-7층.. 하늘정원, 헬스장에서 집 안이 다 보임 경악함. 수압 왕 낮음. 그말은 수압으로 인해 변기 막힘+세탁기 돌리는 동안은 물 못씀(세탁기 덜돌아서 거품 투성이임..). 내가 있는 층은 전 세입자가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으나 입주때부터 벼룩파리가 있음. 1년만 채우고 얼른 떠나고 싶고 일단 저층, 동향 뜯어말려야함. 하늘정원, 헬스장, 곧 완공될 힐스테이트까지 관음의 3중 콜라보임ㅋㅋ 복층이라 윗층을 잘 만나야하는데 우리집은 심지어 윗층 발망치도 장난아님.. 일년동안 변기 손으로도 뚫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해도 못보고 버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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