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암로2길 5-7

대구광역시 북구 태암로2길 5-7

태암로2길 5-7 살아본 후기 1

  • 해충: 1
죽을때까지산다 · 태전2동 거주 30년차
주인어른 할아버지가 100살인데 요즘힘들다고 월세도 깍아주시고 집구석구석 고장난데 고처주시고 명절이면 과일이랑 먹을것주시고 넘좋아요 아버지같은. 분이셔서 전 마트에 장보면 계란 요구르트과장등등 나누워 먹어요 아쉬운점은 집이오래되어서 개미나 벌레들이넘많아요 그래도 사람은 훈훈한정으로 사는것걑아요 아마 죽을때까지 이집에서 살것같아요 요즘원룸들이 많이들어서서 이집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원룸을 지을것같네요 어디가서 살아도 태전동 이집이랑 동네분들 잊지못할거에요 그리고 동네식당이나 장사하시는분들도 모두정이가고 친합니다 동네가 다른곳보다는 조용하고 물가도 싸고 살기가좋아요 4000원하는 자짱면 잔치국수 이발비도 5000원하는곳 보리밥정식이 7000원칼국수도5000원 너무좋은동네인것같아요 다만 분리수거가 제되로 안되고 주차공간이 적어요 이런거 저런거 다완벽할순 없겠지만 저부터 노력해서 더살기좋은 동네로 만들어가야하지않을까요 살기좋은 태전동으로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