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동
부모님 사업이 망하고 남은 돈 끌어모아서 샀던 집입니다.결국에 두분께서는 사이가 안좋아지셔서 저 집이 함께했던 마지막 기억이지만 저희 3인 가족이 살기에는 딱 적당했던 집입니다.학군지의 중심에 위치해있어 도보로 모든 학교,학원 이동이 가능했고 유일한 단점은 지하주차장과 아파트가 이어지지않아 지하주차장에서 걸어올라와야한다는 단점이있었습니다.하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시킬만큼 저에게는 아늑하고 편안했던 집이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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