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만촌동
동향집에 앞에 가리는게 없는집이라 멀리 형제봉 산이 보여요. 언덕위에 집이라 올라오기 살짝 힘들지만ㅜㅜ 아침마다 환기할 때 바깥풍경 보면 행복해요. 만촌역 7분거리 너무 좋아요. 2호선 출근러에게 빛과 같은 곳. 타지 출장도 잦은데 동대구역 15분컷 버스 세 대나 다녀서 굿굿 동네에 귀여운 강쥐들이 많아요. 대리만족 므흣 ㅋㅋㅋ 가끔 인사하는 강쥐도 있어요! 단독주택이 주변에 많아서 서로 배려하기 때문에 정말 조용합니다. 여기와서 잠 너무 잘자고 봄여름엔 새소리에 깨요 ㅋㅋ믿기힘들겟지만 사실입니당. 단점은 제가 사는 건물 엘베가 없다는거랑 (필로티 2층 = 고로 3층) 건물 자체가 언덕 최상단에 위치해 있어요. 그거빼곤 전 다 만족하며 지내고 있숨다. 주차도 무조건 가능하고 금요일마다 건물 청소 아주머니도 오시구요. 건물 주변이 깔끔한 편이에요. 아! 바퀴벌레 없어요!!!!!!!!!완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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