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점
층간소음방음환기건물관리주차분리수거단열
개인적으로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곳입니다.
저의 비싼 관리비는 도대체 어디로 흘렀던 걸까요?
실거주하면서 느낀 점을 다른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방음이 거의 되지 않았고 층간소음에 대한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건물 전반적인 관리 상태도 아쉬웠고, 도시가스를 켜도 실내가 충분히 따뜻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퀴벌레도 반복적으로 발견됐고, 분리수거 관리 역시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주차 역시 외부 차량이나 다른 건물 이용자들이 임의로 주차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이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거주하면서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했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 사정을 이야기하며 문제 해결을 미루는 상황도 있었고, 결국 세입자가 알아서 감당해야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렴한 월세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거환경과 관리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한 낮추고 들어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서 주거 문제까지 겪으며 상당히 지쳤습니다.
저처럼 주거환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계약 전에 건물 상태와 관리 방식, 방음·난방·해충·주차 문제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재계약하거나 다시 거주할 의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