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두산동
구축 건물답게 되게 넓었습니다. 웬만한 투룸급으로 넓고 채광 잘 들어오고 역세권에 회사가 근처라 엄청 편했어요. 다만 새벽 1-2시만 됐다하면 옆집에 상태 안좋고 장딴지가 이만기 천하장사만한 40대 중후반 여자가 술먹고 본인 동거남이랑 싸워대는데 이거땜에 살면서 볼 경찰을 다 본 것 같네요. 집주인에게 말해도 구두경고에 그치지 증상이 사라지진 않는 것 같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도망치듯이 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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