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물동
오래된 단지라 무성한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에는 매미소리와 산들바람으로 도심에서 시골감성 충문한 동네지만 먹거리 골목과 쇼핑센터, 지상철, 버스 정류장, 초등학교(일명 초품아) 이 모든 것이 도보 10분이내 거리에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환경이죠. 인근에 범안도로와 수성 IC가 위치해 고속도로 타게에 너무 편리해요. 또한 자가용으로 조금만 가면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진밭골이 나오는데 주말농장하기에도 좋아요. 단점을 말하자면 근 30년이 좀 지난 단지라는 것. 그래서 커뮤니티가 없다는 걸 꼽을 수 있는데 그만큼 관리비가 저렴하니 충분히 용서가 되는 단점일 듯. 요즘 커뮤니티 있는 아파트 50평이면 왠만하면 관리비가 60만~70만원. 진짜 매월 무서운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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