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공원로3길 6-12
노변공원로3길 6-12 살아본 후기 1
- 주차: 1
단기로 잠깐 살기 좋아요. 다른 곳에 비해 같은 가격에 집이 넓고 가정집 같은 안락함으로 관리되어있어요. 하지만 화요일, 토요일마다 앞에 장이 서서 좀 시끄럽고 건물주 할머니가 빌라에 같이 살아서 “문 살살 닫아주세요”, “쓰레기 다른 데 버려주세요”, “계단 살살 걸어다녀주세요”, “오늘 월세날인데 돈이 아직 안 들어왔네요“등 사생활 관련 하나, 하나 사소한 것까지 연락이 정말 자주 와요. 겨울에는 화장실 창문에 미니 고드름들이 달려요. 집 자체가 단열이 좋지 않아 가스비를 조심해야 해요. 퇴실할 때도 집 물건 상했다며 보증금 차감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아서 마지막까지 썩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