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장기동
지하철 역의 접근성과 고속도로 연결 접근성이 아주 뛰어남. 그리고 남향이라 좋음. 단점이라면, 초등학교는 있으나 중고교 진학을 위한 학교가 좀 멀리 있다는 것. 근처 홈플 있어서 여러모로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생각됨 여기서 20년을 살고보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모습이 그대로 느껴졌다. 우연찮게 홈플 가서 예전에 옆집에 살았던 이웃 분을 만나서 간만에 인사를 나누다 보니, 그 자녀가 결혼한다하고 하면서 우리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누는데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린 시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도 한 적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의 가족들은 우리 아이들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20여년이라는 시간이 벌써 훌쩍 지나갔지만, 아이들과 모래 놀이터에 뒹굴면서 뛰어 놀던 그곳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잊을 수 없다. 나와 나의 가족이 무탈하게 잘 살아왔던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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