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용산동
역세권이고 홈플러스 이마트도 도보권이었음. 아, 그런데 홈플러스를 걸어서 가 본 적은 없었던 거 같긴 하네 그냥 동네 어르신들 많이 살고 계셨고 젊은층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거 같다. 그래도 단지내 어린이집도 좋았던 거 같아. 어린이집 끝나고 어린이집 바로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애들도 부모들도 모여서 놀았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깐 할머니들이 더 많았던 거 같긴 하다바로 옆에 초중학교 다 있어서 애들 그냥 교육 욕심 없이 키우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조금만 걸어가면 좋은 상권들이 있으니까 뭐 거기서 학원도 다니고 외식도 즐기고 다 할 수 있는 거 같다 그런데 하필이면 거기서 내가 코로나를 맞이해서 2년 살았는데, 일 년이 좀 쉽진 않았던 거 같다 중간 소음은 조금 있었으나, 어른들이 좀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대체로 다들 젠틀 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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