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 대명천로 153
- 세대수
- 330세대
- 사용승인
- 1987년
- 동수
- 5동
우방아카시아 살아본 후기 3
- 편의시설: 1
- 학군: 1
- 조망: 1
정남향 구조에 길고 넓다란 베란다가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아파트입니다 여름에는 맞바람이 잘 통해 고층 아파트보다 비교적 시원하고, 겨울에는 새로 교체한 샷시 덕분에 따뜻하면서도 햇볕이 깊게 들어와 화분의 식물이 무척 잘 자랍니다 특히 201동 뒷베란다에서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은행나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작은 힐링 공간 같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방건설 초기에 지어진 아파트답게 자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40년이 가까운 세월이 지나도 균열을 찾기 힘들만큼 안정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30년 넘게 살아보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사는 공간을 넘어 과일나무와 자연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속과 정감, 주변환경의 인프라(도서관, 수영장, 시장), 생활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가성비 좋은 아파트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새아파트 첫 입주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근데 뭐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 살지는 못했는데 한 1년 정도 살았는데 사는 동안에 되게 좋았고 주변에 시장 학교 다 가까이 있어가지고 좋았던 것 같아요.
오래전에 여기 한 몇 년 살았는데 제가 살 때는 여기 대명천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대명천을 다 덮어서 복개도로가 생겼는데 그때는 물이 흘러가고 애들이 돌 던지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살기는 좋았던 것 같아요. 시장도 가깝고 학교도 가깝고 집도 새 집이라서 좋았고 단점이라면 당시 여름엔 대명천에서 냄새가 조금 나고 그랬었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 다 덮었으니까 상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