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상인동
3~5년 정도 살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창밖 초록뷰와 채광이에요. 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집에서 그대로 볼 수 있고, 햇살이 잘 들어와 집이 늘 밝습니다. 창문 열어두면 바람도 잘 통하고 새소리 들리는 날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생활권도 좋아요. 월광수변공원 도보 10분, 근처 대형마트, 월곡로 먹거리촌도 도보 10분이라 산책/장보기/외식 모두 편합니다. 또 아파트 뒤편 도로 확장으로 주차도 이전보다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라인별로 엘베 2대씩 있고 동별로 4대 있어요. 지금은 신식 엘베로 교체해서 3대만 가동중이지만 에어컨도 나오고, 센서로 되어있어서 손안대고 버튼 누르면 됩니다. 단점은 구축이라 직주가 안된다는점. 지하철이 멀다는점이지만 저는 수성구로 출퇴근해서 차타고 가는데 터널타면 범물동까지 딱 8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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