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유천동
아파트가 생각보다 많이 노후되어 있어 거주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2층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실질적인 보수나 개선보다 ‘보상은 없다’는 취지의 안내와 공지만 이루어지고 있어 입주민 입장에서는 매우 무책임하게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잔고장이 잦아 일상적인 이동에도 불편이 크고, 최근에는 새벽 3시경 화재경보 오작동으로 인해 105동 전체 입주민들이 한밤중에 큰 혼란을 겪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거의 안정성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입니다. 반복되는 시설 하자와 관리 문제에 대해 단순 안내문으로만 대응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입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관리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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