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
410동에 살았었는데, 산이 보이고 뻥 뚫린 뷰 였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뷰가 가장 좋았던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사계절의 변화를 베란다에서 늘 지켜보며 살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구축이라 지하 주차장이 연결되지 않고 외부를 통해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화원역이나 설화명곡역 까지도 조금 걸어야 이용 가능했구요, 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아이 키우기에 괜찮은 아파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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