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올리브힐 살아본 후기

중구 목동

당긍당근 · 선화동 거주 9년차
아파트 주변에 상가들이나 주택가가 대부분이라 소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대형 할인 마트도 있고 조금 더 가면 중촌동에 롯데마트와 음식점, 큰 병원과 약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곳들이 비교적 가까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했 듯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는 반면 후문 쪽에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아 밤에 후문 쪽 길거리를 다닐 땐 무서울 때가 많았습니다. 가로등이 켜져 있긴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가로등이 그렇게 밝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이상한 분들이 계셔서 학생 때 밤 늦게 공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땐 무서워서 혼자 집에 가는 게 어려웠습니다. 또 제가 살 때엔 아파트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었고 버스만 이용 가능했던 터라 버스를 타고 어딜 가야 해서 찾아 보면 정류장이 집과 많이 먼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파트 정문에 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지나다니는 버스가 몇 대 없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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