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갈마동
1층이었는데 날벌레 너무 많이 나옴. 벌레 꼬이기 싫어서 요리도 거의 안하고 음식물도 밀폐 시켜놓고 했는데도, 날벌레가 하루에 10 마리 이상씩 나옴. 작아서 찾기도 힘든데 자꾸 음식이나 얼굴로 달려들어서 노이로제 걸릴 뻔함. 1층 필로티?에 쓰레기장도 문젠데 근본적인 문제는 배수구인 것 같음. 효소 세제도 써봤으나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고 노후화돼서 어쩔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림.. 위치도 좋고 호실도 리모델링 한번 했어서 괜찮았는데 날벌레가 크리티컬함. 아 그리고 본인 호실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빨래가 불가능했음. 세탁기를 연결할 수 없는 구조고 창에 빛이 안 들어서 손빨래를 건조하는 것도 불가능. 무조건 코인 세탁방 가야되는데, 건물 바로 뒤에 하나 있긴 하나 빨래 깨끗하게 잘 안됨. 세제도 잘 안 헹궈지고. 차라리 좀 더 거리 있는 ㅇㅋㅇㅇㅅ 가 나음. 거리라 해봐야 한 5분이면 감. 어쨌든 빨래방 갈 때마다 만원씩 깨지는 게 너무 아까워서 앞으론 무조건 세탁기 옵션 있는 데를 가야겠다고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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