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둔산동
버스정류장이 동서남북 도로에 다 있고, 종합병원과 일반병원이 많아 위급할때 신속하게 찾아가 시간내 치료받을수 있어요. 여러 은행들과 신용금고,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증권회사 등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인듯 합니다. 시청, 구청, 세무서, 법원, 검찰청, 경찰청, 모든 관공서가 모부은듯 다 모여있어 서울 한복판 부럽지않은 편리한 위치에 녹원아파트가 있습니다. 대전시청 앞뒤로 공원이 산책과 운동하기 좋습니다. 아파트는 모든 동들이 정남향으로 정돈되게 세워져있어 채광이 좋으며, 도심 한복판인데도 자동차 크락숀 소리가 전혀 안들려요. 소음이 없어 조용하니까 흡사 전원주택 같기도 합니다. 흠이라면 아파트 건축한지 30년이 넘다보니 노후되었다는 점.ㅠ 그래서 새집으로 이사가버리는 주민들이 많지요. 저는 교통사고 크게나서 차를 없애고 보니 여기서 오래살게 되었답니다. 재건축을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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