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동산에 속아서 계약했네요. 부동산에서는 소음 심하지 않을거라고 했거든요. 지하에 음악동호회가 아침 9시부터 저녁10시 까지 일주일내내 고성에 드럼 포함 밴드 활동을 합니다. 구청에 층간소음 신고해도 소용없고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라 예의 매너 이딴거 없습니다.
두번째는 1층이 중국집인데 아침 8시 정도되면 웍질소리와 음식매연이 올라오는데 이게 저녁 장사까지 상당한시간 이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이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여기가 나름 동네 밋집이라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다는게 사는데는 매우 불편한 점입니다.
세번째는 음식점이 일층이어서인지 방충망 뚫고 작은 벌레가 계속들어오고 어떤 벌레는 흡혈도 하더라구요. 절대 모기는 아니었습니다.
이외에도 단열(여름에 덥고 겨울에 많이 추움)이나 냉장고 발열(너무오래된 냉장고라 이것 때문에 여름에 더 더운것같네요) 저렴한 에어컨(전기효율5등급) 오래된 도배장판 등 누가봐도 더럽고 오래됐는데 계약시에 깨끗하다고 해서 안깨끗하다고 확인해주고 계약했네요.
집은 나쁘지 않은데 지하와 1층 이웃이 최악이라 살기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