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도안동
입주하고 지내보니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 단지에 아이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되게 좋아요. 상가 사장님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아이 데리고 나가면 서비스도 챙겨주시고 항상 귀엽다며 인사도 밝게 해주셔서 괜히 기분 좋아지는 날이 많아요. 층간소음도 체감상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완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는 스트레스 받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입지도 정말 좋아요. 상권이 잘 형성돼 있고 학원들도 많아서 아이 키우기엔 확실히 편한 편이에요.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 초등학교가 있는 점은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등하원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요. 저층에 살고 있는데(4층 이하), 린풀은 원래 층고가 높은 걸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4층까지는 한 뼘 넘게 더 높아서 집이 진짜 시원해 보여요. 손님들이나 시공하시는 분들 오시면 다들 층고 높다고 주택 같다고 하세요. 실링팬 달아도 전혀 답답하지 않고, 시스템 에어컨도 문제없이 시공했어요. 아쉬운 점도 솔직히 있어요. 관리사무소는… 음… 일 처리가 엄청 잘 된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요 😅 그리고 금연 아파트가 아니라는 점은 조금 아쉽고요. 밤 늦은 시간엔 주차가 빠듯하긴 한데, 그래도 못 댈 정도는 아니고 다른 아파트들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라고 느껴요. 종합적으로 보면 아이 키우기 좋고, 생활하기 편한 아파트라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층 + 층고 장점은 진짜 체감 크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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