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용계동
약 2년 정도 거주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근처에 새로 생긴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아요. 주변 상권도 10분 이내로 다 있어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옆에 목원대가 있어서 밤에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고, 교통 접근성도 좋아요. 현재 9층에 거주 중인데 창문이 앞뒤로 있어 환기가 정말 잘 돼요. 생선을 구워도 냄새가 금방 빠져서 쾌적합니다. 주변에 공사 중인 곳이 있긴 하지만 소음이 거의 없어 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전반적으로 살기 좋은 환경이라 이사를 하더라도 이 근처로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드는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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