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한화꿈에그린2단지 살아본 후기

유성구 지족동

커피향 · 노은3동 거주 31년차
꿈에그린 2단지에 처음 입주할땐, 콜라하나 살때도 아랫역(반석역부근)에 20분은 걸어가야 했었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새집에 이사온 설레는 마음을 많이 반감시키더군요. 아직 건물도 들어서지 않은 마을은 경치하나만은 그만이었습니다. 그렇게 4~5년은 새로들어서는 건물 공사 먼지와 소음으로 문도 열어놓기 힘든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떤 건물은 바닥에 바위를 깬다며 정소리를 크게 일으켜 주민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었습니다. 신선마트가 생겼을때 감동이란... 다시 와이마트가 들어섰을땐 이제 우리도 살만하겠구나하는 설램마저 일으키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아직도 병원진료를 받으려면 한사간은 기다려야하지만, 그래도 살만해졌다는 생각에 꽤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떤 감동을 경험하게 될지 기대반, 설램 반으로 이 마을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5년 이상 거주 · 교통 · 도움돼요 1
노은한화꿈에그린2단지 단지 정보 전체 보기

노은한화꿈에그린2단지 후기 20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