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죽동
제가 살았던 자취방 중에서는 가장 힘든 자취방이었어요... 6층 살았었는데 여름에 폭우 온 이후로 천장이 무너져 내렸었거든요.. (정확하게는 물이 계속 떨어졌었어요) 곰팡이도 넓게 피고 해서 고쳐달라고 연락 드렸는데, 위에 물탱크만 수리하시고 방 안에 핀 곰팡이는 제가 나가기 전까지는 도배가 어렵다고 하셨어요.. 결국에 곰팡이랑 4개월 정도 살다가 나갔죠. 세탁기 좋다? 그거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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